
김포행 편도 티켓
20개월의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김포행 편도 비행기에 오른 날의 기록입니다. 대한항공 KE1236편에서 육지로 돌아가는 마음과 섬을 떠나는 시간을 적었습니다.

20개월의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김포행 편도 비행기에 오른 날의 기록입니다. 대한항공 KE1236편에서 육지로 돌아가는 마음과 섬을 떠나는 시간을 적었습니다.

엄마와 함께할 유럽여행의 첫날,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엄마를 기다렸습니다. 더블린에서 먼저 도착한 아들과 장거리 비행을 마친 엄마의 만남을 담았습니다.

제주 한화 아쿠아플라넷에서 만난 작고 푸른 수중 세계의 기록입니다. 지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과 아직 가보지 못한 세계를 수족관의 풍경에서 생각했습니다.

눈을 보러 한라산 백록담에 오른 겨울 등산 기록입니다. 해발 1,950m의 풍경과 제주에서 다시 한라산을 찾게 된 마음을 담았습니다.

제주에 살며 한라산 영실코스를 오른 후기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의 힘들었던 기억을 지나 다시 산을 오르며 만난 풍경을 기록했습니다.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희생자들의 삶을 돌아봤습니다. 이름과 비석, 죽음이 남겨진 공간을 따라 적은 방문 기록입니다.

2017년 6월 11일, 몽골 사막의 게르에서 맞은 아침과 해가 지는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모래가 남은 얼굴로 시작한 하루와 여행지의 빛을 담았습니다.

몽골 홍고린 엘스의 모래언덕에서 보낸 밤 이야기입니다. 2017년 6월 10일, 물처럼 흐르는 모래와 사막을 오르는 몸의 감각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 6월 10일 몽골 사막에서 보낸 한낮의 기록입니다. 오래 보고 싶었던 모래언덕의 풍경과 그곳에서 기대하던 감정, 청량한 나태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2017년 6월 9일 몽골 여행 넷째 날, 흐린 하늘 아래 만난 세계를 기록했습니다. 낯선 땅을 바라보던 편협한 상상과 살아 있는 것들의 리듬을 생각합니다.

영화 《싱 스트리트》의 촬영지를 따라 더블린에서 DART를 타고 던레러 항으로 향했습니다. 바다와 뮤직비디오의 기억을 겹쳐 본 아일랜드 여행입니다.

영화 《원스》의 흔적을 찾아 더블린 피츠기번 스트리트를 걸었습니다. 이어폰 한쪽씩 나눠 듣는 음악과 두 사람이 공유하는 은밀한 세계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