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바로 마주할 용기
2016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쓴 기록입니다. 인턴으로 일하던 2014년 아침의 뉴스와 이후의 시간을 돌아보며 사건을 똑바로 마주하는 마음을 적었습니다.

2016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쓴 기록입니다. 인턴으로 일하던 2014년 아침의 뉴스와 이후의 시간을 돌아보며 사건을 똑바로 마주하는 마음을 적었습니다.

안국역으로 걸어가던 퇴근길과 카메라를 들고 다닌 봄의 기록입니다. 새싹과 가벼워진 옷차림, 따스한 날씨가 되찾게 한 산책의 즐거움을 담았습니다.

별일 없는 크리스마스와 사진을 찍어도 즐겁지 않던 슬럼프를 적었습니다. 연말의 따뜻한 풍경 속에서 오히려 선명해지는 외로움과 일상을 돌아봅니다.

서울에 함박눈이 내리던 날, 출근길과 사무실 밖의 풍경을 찍었습니다. 찌뿌듯하던 하루를 바꾼 하얀 눈송이와 오랜만에 느낀 겨울의 즐거움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