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운명의 상관관계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를 들으려 피렌체 두오모에 올랐습니다. 주황빛 도시를 바라보며 낭만과 운명, 영화가 이끈 여행의 감정을 생각합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를 들으려 피렌체 두오모에 올랐습니다. 주황빛 도시를 바라보며 낭만과 운명, 영화가 이끈 여행의 감정을 생각합니다.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비포 선셋》과 파리의 촬영지를 따라 시간의 간극을 생각합니다.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가 이어온 비포 시리즈의 재회와 도시를 함께 담았습니다.
2014년 12월 28일 런던의 붉은 벽돌 골목을 혼자 걸었습니다. 그로스베너 교회로 향하며 느낀 첫 유럽여행의 설렘과 어찌할 수 없는 외로움을 기록했습니다.
2014년 12월 28일 런던에서 각자의 여행 방식을 생각했습니다. 세밀한 계획과 예상 밖 변수, 혼자 여행할 때와 동행이 있을 때 달라지는 경험을 담았습니다.
캄보디아 해외봉사를 다녀온 뒤 여름을 새롭게 바라봤습니다. 뜨거운 햇살 속 선명한 풍경과 아이들이 남긴 기억이 바꾼 계절의 인상을 담았습니다.
2014년 12월 28일, 첫 유럽여행을 시작한 런던의 새벽입니다. 시차와 긴장 속 일찍 눈을 떠 부지런히 걸으며 홀로 설레던 하루를 기록했습니다.
캄보디아 해외봉사 중 교실 밖에서 수업을 바라보던 아이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배움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의 눈과 교육에 대한 마음을 기록했습니다.
피렌체 두오모에 올라 혼자 여행하는 시간의 밀도를 생각했습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를 떠올리며, 느리게 흐르면서도 어느새 끝나가는 여행을 담았습니다.
2014년 12월 27일, 인천공항에서 처음으로 긴 유럽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런던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설렘과 혼자 감내해야 할 고독한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여행을 왜 하느냐’는 후배의 질문에서 시작된 여행기의 프롤로그입니다. 초보 여행자로서 여행의 의미와 낭만을 돌아보고, 길 위에서 자신을 알아가는 마음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