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여행자의 일이라면
군 입대 전 스물두 살에 떠난 내일로 여행에서 여행을 좋아하게 된 이유를 찾습니다. 스마트폰 없이 준비하고 길을 찾아다녔던 첫 여행과 낭만을 돌아봅니다.
군 입대 전 스물두 살에 떠난 내일로 여행에서 여행을 좋아하게 된 이유를 찾습니다. 스마트폰 없이 준비하고 길을 찾아다녔던 첫 여행과 낭만을 돌아봅니다.
2015년 1월 3일, 비 오는 파리에서 이어간 산책을 기록했습니다. 변화무쌍한 하늘과 빗줄기 속에서 길을 헤매는 시간이 주는 여행의 매력을 생각합니다.
2015년 1월 3일 파리의 회색 하늘 아래 오페라 가르니에로 향했습니다. 여행 여덟째 날의 지루함과 혼자 걷는 도시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2015년 6월 29일 캄보디아 해외봉사 중 프놈펜에서 맞은 아침입니다. 에어컨이 켜진 호텔과 바깥의 더위, 빈부격차를 바라보는 여행자의 질문을 기록했습니다.
2015년 1월 2일 파리 튈르리 정원을 지나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콩코드 광장의 관람차와 사람들 사이에서 여행의 마법 같은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2015년 1월 2일, 보슬비가 내리는 파리를 걸었습니다. 우산을 접고 도시의 공기를 느끼며 아름다운 장면을 기억하고 붙잡으려는 여행자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별일 없는 크리스마스와 사진을 찍어도 즐겁지 않던 슬럼프를 적었습니다. 연말의 따뜻한 풍경 속에서 오히려 선명해지는 외로움과 일상을 돌아봅니다.
2015년 1월 1일 아침, 영화 《비포 선셋》의 촬영지를 따라 파리를 걸었습니다. 전날 밤과 다른 한산한 도시의 민낯과 영화 속 장소를 만난 기록입니다.
대학 마지막 학기에 신청한 캄보디아 해외봉사의 시작입니다. 2015년 6월 28일, 낯선 나라로 향하며 봉사와 여행 사이의 여러 경계를 생각했습니다.
서울에 함박눈이 내리던 날, 출근길과 사무실 밖의 풍경을 찍었습니다. 찌뿌듯하던 하루를 바꾼 하얀 눈송이와 오랜만에 느낀 겨울의 즐거움을 담았습니다.
2014년의 마지막 밤 파리에 도착해 2015년 새해 에펠탑을 만났습니다. 익숙해진 런던을 떠나 낯선 언어와 도시를 마주한 첫인상, 새해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학교 프로그램으로 떠난 캄보디아 해외봉사를 돌아봅니다. 아이들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던 마음과 현지에서 받은 여름의 선물을 사진과 함께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