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는 기차
2014년 12월 31일, 런던에서 국경을 넘는 기차에 오르던 기록입니다. 비행기 밖의 방식으로 나라를 오가는 낯선 경험과 국경이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2014년 12월 31일, 런던에서 국경을 넘는 기차에 오르던 기록입니다. 비행기 밖의 방식으로 나라를 오가는 낯선 경험과 국경이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2014년 12월 30일, 런던의 마지막 밤까지 도시를 걸었습니다. 스마트폰 지도를 보며 길을 찾고, 두 발로 여행지를 만나는 즐거움과 하루의 피로를 담았습니다.
2014년 내일로 여행 넷째 날, 친구와 늦게 일어나 막국수를 먹으러 나섰습니다. 익숙한 친구의 모습과 사라지는 것들을 지켜보는 마음을 여행에 담았습니다.
2014년 내일로 여행 셋째 날, 해운대역에서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여행의 피로와 단양의 날씨를 걱정하며 통근 열차와 밤의 이동을 바라본 기록입니다.
2014년 12월 30일 런던에서 자유와 불안을 생각했습니다. 해야 할 일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났지만, 자유로운 시간 앞에서도 막막해지는 여행자의 마음을 적었습니다.
2014년 12월 30일 런던에서 영국의 이미지와 실제 장소를 만났습니다. 비틀즈와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여행하며, 미리 품었던 도시의 인상을 돌아봅니다.
2014년 12월 29일, 런던의 햇빛과 날씨 속에서 여행의 기억을 생각했습니다. 기분을 바꾸는 공기와 풍경을 통해 때로는 흐릿하게 남아도 좋은 순간을 돌아봅니다.
2014년 내일로 여행 중 여수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아침입니다. 항구의 밝은 풍경과 여행자의 시선 속에서 값싼 동정이라는 마음을 돌아봅니다.
2014년 인턴 생활을 마친 뒤 다시 혼자 떠난 내일로 여행의 시작입니다. 장소 안내보다 여행에서 느낀 점을 기록하며,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하려던 마음을 담았습니다.
영국 드라마 《셜록》의 촬영지인 런던 스피디스 카페를 찾았습니다.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작품과 실제 거리의 장면을 겹쳐 봅니다.
2014년 12월 29일 런던에서 버킹엄궁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 나섰습니다. 숙소에서 다음 날 일정을 짜는 즐거움과 오직 여행만 생각하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오아시스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앨범 커버 촬영지를 찾아갔습니다. 영국 록 밴드를 좋아하는 마음과 런던의 실제 골목에 섰을 때의 감각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