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 많은 경계의 사이에서
대학 마지막 학기에 신청한 캄보디아 해외봉사의 시작입니다. 2015년 6월 28일, 낯선 나라로 향하며 봉사와 여행 사이의 여러 경계를 생각했습니다.

대학 마지막 학기에 신청한 캄보디아 해외봉사의 시작입니다. 2015년 6월 28일, 낯선 나라로 향하며 봉사와 여행 사이의 여러 경계를 생각했습니다.

2014년의 마지막 밤 파리에 도착해 2015년 새해 에펠탑을 만났습니다. 익숙해진 런던을 떠나 낯선 언어와 도시를 마주한 첫인상, 새해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학교 프로그램으로 떠난 캄보디아 해외봉사를 돌아봅니다. 아이들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던 마음과 현지에서 받은 여름의 선물을 사진과 함께 기록했습니다.

2014년 12월 31일, 런던에서 국경을 넘는 기차에 오르던 기록입니다. 비행기 밖의 방식으로 나라를 오가는 낯선 경험과 국경이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2014년 12월 30일, 런던의 마지막 밤까지 도시를 걸었습니다. 스마트폰 지도를 보며 길을 찾고, 두 발로 여행지를 만나는 즐거움과 하루의 피로를 담았습니다.

2014년 내일로 여행 넷째 날, 친구와 늦게 일어나 막국수를 먹으러 나섰습니다. 익숙한 친구의 모습과 사라지는 것들을 지켜보는 마음을 여행에 담았습니다.

2014년 내일로 여행 셋째 날, 해운대역에서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여행의 피로와 단양의 날씨를 걱정하며 통근 열차와 밤의 이동을 바라본 기록입니다.

2014년 12월 30일 런던에서 자유와 불안을 생각했습니다. 해야 할 일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났지만, 자유로운 시간 앞에서도 막막해지는 여행자의 마음을 적었습니다.

2014년 12월 30일 런던에서 영국의 이미지와 실제 장소를 만났습니다. 비틀즈와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여행하며, 미리 품었던 도시의 인상을 돌아봅니다.

2014년 12월 29일, 런던의 햇빛과 날씨 속에서 여행의 기억을 생각했습니다. 기분을 바꾸는 공기와 풍경을 통해 때로는 흐릿하게 남아도 좋은 순간을 돌아봅니다.

2014년 내일로 여행 중 여수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아침입니다. 항구의 밝은 풍경과 여행자의 시선 속에서 값싼 동정이라는 마음을 돌아봅니다.

2014년 인턴 생활을 마친 뒤 다시 혼자 떠난 내일로 여행의 시작입니다. 장소 안내보다 여행에서 느낀 점을 기록하며,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하려던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