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의 매일이 선명하게 기억될 순 없다
2015년 1월 6일, 파리를 벗어나 베르사유 궁전을 방문했습니다. 유명한 장소를 가봐야 한다는 마음과 여행의 모든 날을 선명히 기억할 수는 없다는 생각을 담았습니다.

2015년 1월 6일, 파리를 벗어나 베르사유 궁전을 방문했습니다. 유명한 장소를 가봐야 한다는 마음과 여행의 모든 날을 선명히 기억할 수는 없다는 생각을 담았습니다.

제주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서 사진가의 세계를 만났습니다. 바람과 섬의 풍경에 매료된 김영갑의 사진을 통해 제주의 영혼을 생각합니다.

2015년 1월 5일, 파리 마레지구를 나와 바토무슈 선착장으로 걸었습니다. 해가 지고 센강의 불빛을 만나는 길에서 골목에 남은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내리던 2016년 8월 12일, 별 사진을 찍으러 강릉으로 떠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별과 밤하늘에 품은 소망을 담았습니다.

2016년 2월 8일, 프라하 여행에서 낮술과 도시의 기대를 생각했습니다. 야경으로 유명한 도시에서 각자의 여행에 담긴 바람과 하루의 감각을 기록했습니다.

2016년 두 번째 제주 여행에서 스쿠터를 빌려 섬을 돌아봤습니다. 하계휴가와 후배를 만나는 시간, 맑고 눈부신 날씨 속 제주의 자유로움을 담았습니다.

2016년 2월 7일, 프라하 성과 그 안의 여러 건물을 둘러봤습니다. 하나의 성채 대신 작은 마을처럼 펼쳐진 공간에서 낮과 밤의 도시를 기록했습니다.

2015년 7월 1일 캄보디아 해외봉사에서 아이들과 눈을 마주한 하루입니다. 날마다 달라지는 아침과 봉사단의 마음,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을 담았습니다.

2015년 1월 5일 파리 여행의 기록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흔들리는 여행자의 마음과 설렘, 긴장 속에서 이어간 하루를 담았습니다.

2016년 5월 제주에서 지인과 걷다 만난 해무를 기록했습니다. 맑은 햇빛 뒤 갑자기 몰려온 섬의 안개에서 김승옥의 《무진기행》을 떠올렸습니다.

‘프라하’라는 이름의 소리에서 시작된 체코 여행입니다. 2016년 2월 7일, 상상해온 도시를 실제로 걸으며 만난 풍경과 감각을 담았습니다.

《비포 선라이즈》의 두 번째 이야기, 빈의 관람차에서 사랑을 생각합니다. 처음 만난 제시와 셀린이 세상과 떨어진 작은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