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콜리 너마저’라는 비유
브로콜리 너마저의 제주 공연을 보고 대학 방송국에서 음악을 선곡하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밴드의 노래와 스무 살 무렵 형성된 취향을 함께 담은 공연 후기입니다.

브로콜리 너마저의 제주 공연을 보고 대학 방송국에서 음악을 선곡하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밴드의 노래와 스무 살 무렵 형성된 취향을 함께 담은 공연 후기입니다.

엄마와 함께할 유럽여행의 첫날,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엄마를 기다렸습니다. 더블린에서 먼저 도착한 아들과 장거리 비행을 마친 엄마의 만남을 담았습니다.

서귀포 월평마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뀌에떼(Quiete)를 찾았습니다. 한적한 제주 마을에서 이탈리아를 떠올리게 한 음식과 공간의 의외성을 기록했습니다.

제주 한화 아쿠아플라넷에서 만난 작고 푸른 수중 세계의 기록입니다. 지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과 아직 가보지 못한 세계를 수족관의 풍경에서 생각했습니다.

눈을 보러 한라산 백록담에 오른 겨울 등산 기록입니다. 해발 1,950m의 풍경과 제주에서 다시 한라산을 찾게 된 마음을 담았습니다.

제주에 살며 한라산 영실코스를 오른 후기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의 힘들었던 기억을 지나 다시 산을 오르며 만난 풍경을 기록했습니다.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희생자들의 삶을 돌아봤습니다. 이름과 비석, 죽음이 남겨진 공간을 따라 적은 방문 기록입니다.

스무 살 무렵 스타벅스에서 처음 마신 아메리카노를 떠올렸습니다. 커피믹스와 자판기 커피에 익숙하던 때 낯선 커피의 맛이 어른의 세계처럼 느껴졌던 이야기입니다.

2017년 6월 11일, 몽골 사막의 게르에서 맞은 아침과 해가 지는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모래가 남은 얼굴로 시작한 하루와 여행지의 빛을 담았습니다.

몽골 홍고린 엘스의 모래언덕에서 보낸 밤 이야기입니다. 2017년 6월 10일, 물처럼 흐르는 모래와 사막을 오르는 몸의 감각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 6월 10일 몽골 사막에서 보낸 한낮의 기록입니다. 오래 보고 싶었던 모래언덕의 풍경과 그곳에서 기대하던 감정, 청량한 나태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낭만이 여행자의 일이라면》 출간 뒤 도곡동 독립서점 마이북에서 진행한 북 토크 안내입니다. 책을 낸 이후의 일상과 독자를 만나는 설렘을 함께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