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게임·여행·공간에서 보고 느낀 것과 일상의 경험을 기록합니다.

리뷰와 경험 (202)

60년생, 13학번 엄마

1960년생 엄마가 2013학번 대학생이 되고 졸업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한 엄마와 회사를 떠난 아들이 함께할 유럽여행의 시작입니다.

투명에 가까운 순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을 따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여행했습니다. 청명한 하늘과 숲, 노래가 불러오는 순수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도시에서 찾았습니다.

20분

녹내장 판정을 받기까지의 20분을 따라가는 짧은 소설입니다. 검사 기계 앞에 앉은 인물의 감각과 의사의 말을 통해 갑작스러운 진단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할슈타트의 어둠

프라하에서 체스키 크룸로프를 거쳐 할슈타트로 이동한 하루입니다. 2016년 2월 9일, 긴 이동 끝에 도착한 호숫가 마을의 어둠과 여행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긴 여행의 길 위엔

엄마와 유럽을 여행하며 그라나다를 지나 세비야에 도착했습니다. 긴 이동과 짐을 싸는 피로 속에서 혼자였다면 몰랐을 동행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영화 《건축학개론》의 장소인 제주 서연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영화 속 장면과 실제 공간 사이의 변화, 바닷가에서 마주한 기억의 가장자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