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부터 유리되어
도심을 떠나 캠핑을 가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제주에서 생긴 혼자 쉬는 습관과, 사람 드문 자연 속에서 세상과 잠시 거리를 두는 경험을 담았습니다.
콘텐츠·마케팅·AI 실무와 책·게임·여행·공간에서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도심을 떠나 캠핑을 가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제주에서 생긴 혼자 쉬는 습관과, 사람 드문 자연 속에서 세상과 잠시 거리를 두는 경험을 담았습니다.

예민한 사람이 타인을 대하는 방식과 역지사지를 생각합니다. 민감함을 곧바로 까칠함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관계에서 느끼는 불편과 배려를 자신의 경험으로 풀었습니다.

치킨과 빵, 때로는 꽃다발까지 무엇이든 사들고 돌아오던 퇴근길 이야기. 첫 회사 생활에서 소비로 채우려 했던 마음의 공허함을 돌아봅니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 속 조엘의 아파트와 Mt. Vernon East역을 찾아간 뉴욕 여행입니다. 비 내리던 브루클린에서 출발해 영화와 기억의 흔적을 따라갔습니다.

2018년 연말 뉴욕 여행을 성공과 실패라는 시선으로 다시 돌아봅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없던 때, 즐거움과 무기력이 함께 남은 도시의 기억을 적었습니다.

고기와 채소를 천천히 익혀 만드는 라구 소스 레시피입니다. 볼로냐의 볼로네제 소스에서 출발해, 좋아하는 라구 파스타를 집에서 만드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김영하의 《말하다》에서 만난 문장과 주변 사람들의 결혼을 계기로 관계를 돌아봅니다. 나이가 들며 달라지는 친구와 소속감, 서로의 세계가 멀어지는 마음을 적었습니다.

군 입대 전인 2010년 혼자 떠난 내일로 여행을 돌아봅니다. 여행으로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려던 마음과, 스마트폰 없이 길을 찾아다니던 시간을 담았습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다 헤어진 연인의 취향을 떠올리는 이야기. 《이름들 vol.1》의 단편소설 〈준석〉은 연애가 남기는 습관과 감정을 따라갑니다.

연세대학교 백양로와 연희관, 방송반이 있던 건물을 선배와 다시 걸었습니다. 달라진 캠퍼스에서 여전히 남아 있는 대학 시절의 기억과 장소를 돌아봅니다.

코로나19로 여행이 달라진 뒤 인천공항을 바라본 기록입니다. 마스크 없이 비행기에 오르던 시절과 여행이 사라진 시대의 공항을 함께 생각합니다.

영화 《Searching for Sugar Man》을 계기로 내 인생의 OST를 골라봤습니다. 서른 해 남짓한 삶에 영향을 준 음악을 열두 개의 트랙으로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