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의 살해
카메라를 들고 조준하고 셔터를 누르는 행위를 사격에 빗대어 생각합니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과 대상의 순간을 이미지에 남기는 일에 관한 글입니다.
콘텐츠·마케팅·AI 실무와 책·게임·여행·공간에서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조준하고 셔터를 누르는 행위를 사격에 빗대어 생각합니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과 대상의 순간을 이미지에 남기는 일에 관한 글입니다.

영화 《원스》의 배경이 된 아일랜드 더블린을 여행했습니다. 존 카니의 영화와 거리의 음악, 기네스의 도시에서 평범한 날들 속 강조점을 찾은 기록입니다.

2017년 6월 6~7일, 15박 16일의 몽골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낯선 동행들과 비행기에 올라, 여행보다 유목에 가까웠던 이동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친구가 자신을 싫어했던 이유를 묻던 경험에서 출발한 에세이입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는 마음과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돌아봅니다.

영화 《싱 스트리트》와 더블린 여행을 통해 꿈의 양면성을 생각했습니다. 설렘을 주면서도 사람을 옥죄는 꿈과, 삶에서 반복해 돌아오는 지점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에서 일하며 ‘디지털 노마드’라는 삶의 환상을 돌아봅니다. 유목과 노마디즘이라는 말에서 출발해, 노트북으로 어디서나 일하는 이미지와 실제 생활을 생각합니다.

1960년생 엄마가 2013학번 대학생이 되고 졸업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한 엄마와 회사를 떠난 아들이 함께할 유럽여행의 시작입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을 따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여행했습니다. 청명한 하늘과 숲, 노래가 불러오는 순수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도시에서 찾았습니다.
녹내장 판정을 받기까지의 20분을 따라가는 짧은 소설입니다. 검사 기계 앞에 앉은 인물의 감각과 의사의 말을 통해 갑작스러운 진단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영화 《로건》을 엑스맨의 정체성과 영웅의 황혼이라는 시선으로 읽었습니다. 바다로 떠나려는 꿈과 저물어가는 삶, 돌연변이들의 고민을 담은 감상입니다.

퇴사 뒤 제주행 편도 티켓을 끊고 카일루아 팀에 합류했습니다. 자연 가까이에서 살고 싶었던 마음과 제주에서 스타트업의 일을 시작한 경험을 담았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을 꿈꿨던 시절과 지금의 삶을 돌아봅니다.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 사람을 향한 마음과, 자신을 바라보는 복잡한 감정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