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영화를 좋아해 평론 일을 시작한 상영이 약속 장소로 향하는 이야기. 《이름들 vol.1》에서 글을 쓰는 일과 사람을 만나 일을 구하는 삶을 담았습니다.
영화를 좋아해 평론 일을 시작한 상영이 약속 장소로 향하는 이야기. 《이름들 vol.1》에서 글을 쓰는 일과 사람을 만나 일을 구하는 삶을 담았습니다.
전화상담 일을 하는 정희가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단편소설 연재 《이름들 vol.1》에서 타인의 말과 뜻밖의 영화 장면에 흔들리는 감정을 담았습니다.
2017년 6월 18일 몽골의 호숫가에서 노을과 밤하늘을 바라봤습니다. 물 위에 비친 빛과 은하수를 통해 떠올린 세상의 끝을 여행 기록에 담았습니다.
몽골 홉스골에서 이동하지 않고 머물렀던 하루의 기록입니다. 2박 3일의 호수 여행 중 여유로운 아침과 호숫가에서 만난 풍경을 담았습니다.
2017년 6월 17일, 몽골 북쪽 홉스골로 향하던 여행입니다. 달라지는 기온과 나무, 먼 길을 이동하며 떠오른 생각과 파도 없는 바다 같은 호수를 담았습니다.
고비를 떠나 홉스골로 가는 길, 매일 다른 게르에서 보낸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 6월 16~17일 몽골 여행에서 만난 이동과 따뜻함의 기억입니다.
게르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다시 길을 나선 몽골 여행의 하루입니다. 2017년 6월 15~16일 동행들과 보낸 시간과 밤하늘 아래 생일의 기억을 담았습니다.
홍대입구역과 신촌역 사이의 전철에서 문득 떠오른 삶의 무의미를 적었습니다. 저녁 약속과 다음 날의 일상 속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마음을 돌아봅니다.
서귀포 모슬포항 근처 덕승식당에서 제주의 생선 요리를 만났습니다. 구이와 조림, 탕처럼 바다의 재료를 여러 방식으로 맛보는 식사의 기록입니다.
2017년 6월 14일, 사막에서 초원과 숲으로 달라지는 몽골의 풍경을 기록했습니다. 나무와 풀이 늘어나는 길 위에서 여행의 경계와 낯섦을 느낀 이야기입니다.
제주 카페 ‘어떤 오후’에서 커피를 온전히 즐기는 시간을 생각했습니다. 오후 세 시의 나른한 햇살과 공간의 분위기, 한 잔의 커피에 관한 기록입니다.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머물며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생각했습니다. 호텔 로비의 첫인상과 대접받는 기분, 편안하게 쉬는 경험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