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 (235)

상영

영화를 좋아해 평론 일을 시작한 상영이 약속 장소로 향하는 이야기. 《이름들 vol.1》에서 글을 쓰는 일과 사람을 만나 일을 구하는 삶을 담았습니다.

정희

전화상담 일을 하는 정희가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단편소설 연재 《이름들 vol.1》에서 타인의 말과 뜻밖의 영화 장면에 흔들리는 감정을 담았습니다.

은하수와 세상의 끝

2017년 6월 18일 몽골의 호숫가에서 노을과 밤하늘을 바라봤습니다. 물 위에 비친 빛과 은하수를 통해 떠올린 세상의 끝을 여행 기록에 담았습니다.

파도 없는 바다

2017년 6월 17일, 몽골 북쪽 홉스골로 향하던 여행입니다. 달라지는 기온과 나무, 먼 길을 이동하며 떠오른 생각과 파도 없는 바다 같은 호수를 담았습니다.

수천 방울의 따뜻함

고비를 떠나 홉스골로 가는 길, 매일 다른 게르에서 보낸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 6월 16~17일 몽골 여행에서 만난 이동과 따뜻함의 기억입니다.

덕승식당

서귀포 모슬포항 근처 덕승식당에서 제주의 생선 요리를 만났습니다. 구이와 조림, 탕처럼 바다의 재료를 여러 방식으로 맛보는 식사의 기록입니다.

풍경의 자오선

2017년 6월 14일, 사막에서 초원과 숲으로 달라지는 몽골의 풍경을 기록했습니다. 나무와 풀이 늘어나는 길 위에서 여행의 경계와 낯섦을 느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