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 (235)

할슈타트의 어둠

프라하에서 체스키 크룸로프를 거쳐 할슈타트로 이동한 하루입니다. 2016년 2월 9일, 긴 이동 끝에 도착한 호숫가 마을의 어둠과 여행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긴 여행의 길 위엔

엄마와 유럽을 여행하며 그라나다를 지나 세비야에 도착했습니다. 긴 이동과 짐을 싸는 피로 속에서 혼자였다면 몰랐을 동행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영화 《건축학개론》의 장소인 제주 서연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영화 속 장면과 실제 공간 사이의 변화, 바닷가에서 마주한 기억의 가장자리를 기록했습니다.

퇴사를 말하다

오랜 고민 끝에 회사에 퇴사를 말하던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넉넉한 조건에도 자신과 맞지 않던 일, 무기력하게 흐르던 시간과 앞으로의 삶을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