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 (235)

카메라의 살해

카메라를 들고 조준하고 셔터를 누르는 행위를 사격에 빗대어 생각합니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과 대상의 순간을 이미지에 남기는 일에 관한 글입니다.

꿈의 폐곡선

영화 《싱 스트리트》와 더블린 여행을 통해 꿈의 양면성을 생각했습니다. 설렘을 주면서도 사람을 옥죄는 꿈과, 삶에서 반복해 돌아오는 지점을 기록했습니다.

60년생, 13학번 엄마

1960년생 엄마가 2013학번 대학생이 되고 졸업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한 엄마와 회사를 떠난 아들이 함께할 유럽여행의 시작입니다.

투명에 가까운 순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을 따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여행했습니다. 청명한 하늘과 숲, 노래가 불러오는 순수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도시에서 찾았습니다.

20분

녹내장 판정을 받기까지의 20분을 따라가는 짧은 소설입니다. 검사 기계 앞에 앉은 인물의 감각과 의사의 말을 통해 갑작스러운 진단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제주행 편도티켓

퇴사 뒤 제주행 편도 티켓을 끊고 카일루아 팀에 합류했습니다. 자연 가까이에서 살고 싶었던 마음과 제주에서 스타트업의 일을 시작한 경험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