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 (235)

장소들에 대한 오해

2014년 12월 30일 런던에서 영국의 이미지와 실제 장소를 만났습니다. 비틀즈와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여행하며, 미리 품었던 도시의 인상을 돌아봅니다.

여행자의 값 싼 동정

2014년 내일로 여행 중 여수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아침입니다. 항구의 밝은 풍경과 여행자의 시선 속에서 값싼 동정이라는 마음을 돌아봅니다.

내가 그 곳에 섰을 때

오아시스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앨범 커버 촬영지를 찾아갔습니다. 영국 록 밴드를 좋아하는 마음과 런던의 실제 골목에 섰을 때의 감각을 담았습니다.

그 모든 간극들에 대하여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비포 선셋》과 파리의 촬영지를 따라 시간의 간극을 생각합니다.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가 이어온 비포 시리즈의 재회와 도시를 함께 담았습니다.

어찌할 수 없는 외로움

2014년 12월 28일 런던의 붉은 벽돌 골목을 혼자 걸었습니다. 그로스베너 교회로 향하며 느낀 첫 유럽여행의 설렘과 어찌할 수 없는 외로움을 기록했습니다.